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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지용운목사




                        사회보시는 이형춘목사


한국개신교총연합회(이하 한신연)은 부활절을 앞당겨 28(목)오전11:30분에 인천서구에 있는 단비교회에서 한신연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형춘목사(재단법인 디어스연합합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찬송가 1장을 부른후 사도신경을 다같이 고백한후새찬송가 154장"생명의 주여 면류관 "을 부른후 신춘자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아어서 성경 고전 15:3~8절 말씀을 김영옥목사가 봉독하고 찬양순서를 가졌다 .말씀은 대표회장 지용운목사 "부활의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응 전헀다. 새찬송가 159장"기뻐찬송하세" 을 부른후  회계 김만호목사의 봉헌기도후 본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나라와민족을 위해 4.10총선을 위해 등 통성기도후 대표로 김진매목사가 기도했다. 사회자의 광고후 찬송3장 을 부른후 대표회장 지용운목사의 축도로 부활절 감사예배를 모두 마첬다.

                              헌금기도하시는 김만호목사

설교에서 지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성경예언의 성취이며 역사적 사실이고 죄와 사망 사탄의 권세를 물리친승리이며 부활에 함께 참여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기독교의 핵심진리는 십자가와 부활이지만    십자가 사건이 없었다고 한다면 우리의 좌사함도 없고 기독교도 존재할수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십자가의 죽음도 부활이 없었다면 구원사역도 없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열매로 우리에게도부활의 축복이 이루어졌다"고 했다

                          특송하시는 목사님들                        기도하시는 신춘자 목사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김진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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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8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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